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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

  • ① 깨달음. (산스크리트어) bodhi. 구역(舊譯)에서는 도(道)라 한역(漢譯)하고, 신역(新譯)에서는 각(覺)이라 한역하고 보리(菩提)라고 음사(音寫).
  • ②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 또는 그 방법.
  • ③ 무상(無上)의 불도(佛道). 궁극적인 진리.
  • ④ 이치. 천지만물의 근원. 바른 규범.

극존극대(極尊極待 극진할·지극할·다할 극/높다·높이다·공경하다 존/대접하다·모시다 대)

  • 극진(極盡)히 높이어[尊] 극진히 대접(待接)함. 극존대(極尊待).

극진히(極盡히)

  • 어떤 대상에 대하여 마음이나 대접을 매우 정성스럽게.

방부(房付)를 들이다

  • 수행자가 절에 머물며 공부할 것을 인사드리고 허락을 구해 결제(結制)에 참가하다.

결제(結制 맺을 결/만들·법도 제)

  • 참선 수행하는 안거(安居)에 들어감. 하안거는 음력 4월 15일에 결제하며, 동안거는 음력 10월 15일에 결제한다.

해제(解制 풀 해/만들·법도 제)

  • ① (안거)를 마침.
  • ② 재계(齋戒)하던 것을 그만두고 풂.

묘지(妙旨)

  • 묘한 뜻. 오묘한 종지(宗旨, 근본이 되는 중요한 뜻).

묘(妙)

  • (산스크리트어) sat, su, mañju. 차례대로, 살(薩) · 소(蘇) · 만유(曼乳) 등으로 음사하고, 불가사의한 것, 절대적인 것, 비교할 수 없는 것 등의 뜻이 있다.
  • 뛰어난 경전을 묘전(妙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법을 묘법(妙法), 불가사의한 도리를 묘리(妙理), 불가사의한 경계를 묘경(妙境), 묘인(妙因)과 묘행(妙行)에 의하여 증득한 과(果)를 묘과(妙果)라고 한다. '묘(妙)'라는 말은 불가사의하고 뛰어난 모든 것을 형용하기 위해 사용된다.

시절인연(時節因緣)

  • 시절이 도래(到來)하고 인연이 합쳐지는 기회.

[참고] 시절(時節) : 어떤 시기나 때. 도래(到來) : 어떤 기회나 시기가 닥쳐옴. 기회(機會) : 어떠한 일, 행동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

드리

  • ‘마구(아주 세차게, 매우 심하게, 앞뒤를 따지지 않고 아무렇게나 함부로)’의 옛말.

입승(立繩)

  • 선원(禪院)에서 선원의 규율과 질서를 다스리는 직책, 또는 그 일을 맡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