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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궁(尙宮)

  • 조선 시대에, 내명부(內命婦 궁중에서 여러 벼슬자리에 대하여 매기던 등급인 품계品階를 받은 여인을 통틀어 이르는 말)의 하나인 여관(女官)의 정오품 벼슬.

시봉(侍奉 모실 시/받들 봉)

  • ① 제자가 스승을 받들어 섬기는 것. 지위가 높은 스님을 가까이 모시고 시중드는 일.
  • ② 부모를 모셔 받듦.
  • ③ 제자.

법사(法師)

  • ① 심법(心法)을 전하여 준 스님. 법맥(法脈)을 전해 준 스승.
  • ② 불법(佛法)을 정통(精通 깊고 자세하게 앎)하고 청정한 수행을 닦아 남의 스승이 되어 사람을 교화하는 스님.
  • ③ 불법을 강설하는 이.

학자(學者)

  • 학인(學人).
  • ① 아직 번뇌가 남아 있어, 아라한(阿羅漢)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더 수행해야 하는 견도(見道)·수도(修道)의 성자.
  • ② 수행승. 선(禪)을 닦는 수행승.
  • ③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있는 스님.

채공(菜供)

  • 절에서 반찬을 마련하는 소임, 또는 그 일을 맡은 스님.

공양주(供養主)

  • 절에서 밥을 짓는 소임, 또는 그 일을 맡은 스님.

짬지다

  • 일하는 솜씨가 여물고 깐깐하다.

공양(供養 이바지하다·받들다·모시다·바치다 공/기르다·공양하다 양)

  • ① 불(佛)•법(法)•승(僧)의 삼보(三寶)나 스승, 부모, 영가에 음식, 옷, 약, 꽃, 향 등을 바침.
  • ② 스님들의 식사를 공양이라 하는데, 이것은 스님들은 시주(施主)의 공양물로 생활하기에 공양을 올리는 이[施主]의 시은(施恩)을 상기하여 잊지 않게 하고자 함이다.
  • ③ 신구의(身口意) 세 가지 방법으로 하는 공양으로 삼업공양(三業供養)이라 한다. 자세[身]를 낮추어서 삼가고 공경하는 예를 갖추는 공경, 입[口]으로 훌륭함을 기리는 찬탄, 오로지 마음[意]을 쏟는 존중이다.

30본산(三十本山)

  • 1910년 경술국치(庚戌國恥 한일병합 조약) 직후에 시작된 조선총독부는 1911년 6월 3일 조선 불교에 대한 행정 통제를 강화하고 식민지 지배 구조에 불교를 예속시키기 위한 규제 일변도의 악법인 조선사찰령(朝鮮寺刹令)을 공포하고 시행하여 그동안 독립적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조선의 불교 사찰을 30개의 본산, 중심 사찰을 선정해 한 지역의 다른 사찰을 관할하게 한 제도.
  • 30본산의 주지는 조선총독이, 말사(末寺)의 주지는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서 임명하도록 하였다. 1924년 11월에 화엄사가 본산으로 되어 31본산(三十一本山)이 되었다.

체탈도첩(褫奪度牒 빼앗다·옷을 벗기다 체/빼앗을 탈/승려가 되다 도/명부·증서 첩)

  • 스님의 자격을 박탈하고 교단으로부터 축출하는 것. 산문출송(山門黜送).

산문출송(山門黜送 뫼 산/문 문/내칠 출/보내다·쫓아버리다 송)

  • 스님네로서 큰 죄를 지은 이에게 승권(僧權)을 빼앗고, 절에서 내쫓는 제도. 일정(日政)시대의 사법(寺法)에는 '체탈도첩(褫奪度牒)'이라 하고, 속어에는 '명색(名色)을 뗀다'고 한다.
  • 그 방법은 대중회의를 열고, 승단에서 쫓아내기로 결정되면 의발(衣鉢)을 빼앗고, 도첩을 거두고, 속복(俗服)을 입혀서 산문 밖으로 쫓아낸다. 혹은 대중회의 대신에 사승(師僧)의 권한으로 실행하기도 함.

부귀(富貴 재물이 넉넉할 부/귀할 귀)

  • 재산이 넉넉하고 지위가 높음.

장자(長者)

  • ① 덕망이 뛰어나고 경험이 많아 세상일에 익숙한 어른.
  • ② 큰 부자를 점잖게 이르는 말.

엄연하다(儼然-- 의젓하고 점잖다근엄하다 엄/상태를 나타내는 접미사 연)

  • (사람이나 그 언행이) 엄숙하고 점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