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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대

  • ‘냅다(몹시 빠르고 세차게. 또는 그런 모양으로)’의 사투리.

할(喝)

  • 선종(禪宗)에서 진리를 문답하는데 쓰는 독특한 수단이다. 선종에서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절대의 진리를 나타낼 때, 또는 수행자를 꾸짖거나 호통칠 때 토하는 큰 소리.
  • 큰 소리로 『엑 !』하고 꾸짖는 형세를 보임이니, 이것을 처음 쓰기는 마조(馬祖)가 한 번 할했는데 백장(百丈)이 사흘이나 귀먹고 눈이 캄캄하였다는 것이 첫 기록이다. 그 뒤로부터 흔히 쓰는데, 임제(臨濟)가 가장 많이 썼다. 보통 속음(俗音)의 「갈」로는 발음하지 않는다.

불조(佛祖)

  • 부처님과 조사(祖師), 불(佛)은 삼세제불(三世諸佛), 조(祖)는 역대(歷代)의 조사를 말함.

패궐(敗闕 실패·패할 패/모자람·잘못함·빠뜨림 궐)

  • 실패. 결함. 실패하였다. 잘못되었다. 부끄러움을 샀다.

절단나다

  • ‘끝장나다’의 사투리.

끝장나다

  • ① (무엇이) 본래의 상태가 결딴이 나서 무너지거나 없어지다.
  • ② (어떤 일이) 다되어서 마무리되다.

확철대오(廓徹大悟 클 확/통할 철/큰 대/깨달을 오)

  • 내가 나를 깨달음. 내가 나의 면목(面目, 부처의 성품)을 깨달음.

법주(法主)

  • ① 법의 주인이라는 뜻. 본래 부처님에 대한 경칭.
  • ② 설법의 주체가 되는 보살 또는 고승.
  • ③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을 잘 알아서 어떤 불사나 법회에서 높은 어른으로 추대된 증명법사.
  • ④ 일본에서는 불교 각 종파의 수장.

법문(法門 부처님의 가르침 법/문 문)

  • 불법(佛法)을 문(門)에 비유한 말. 부처님의 가르침은 중생으로 하여금 나고 죽는 고통 세계를 벗어나, 열반(涅槃)에 들게 하는 문(門)이므로 이렇게 이름.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르는 말. 진리에 이르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