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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욕(五欲, 五慾, 五欲樂)

  • ① 중생의 참된 마음을 더럽히는—색, 소리, 향기, 맛, 감촉(色聲香味觸)에 대한—감관적 욕망. 또는 그것을 향락(享樂)하는 것. 총괄하여 세속적인 인간의 욕망.
  • ② 불도(佛道)를 닦는 데 장애가 되는 다섯 가지 욕심. 재물(財物), 색사(色事), 음식(飮食), 명예(名譽), 수면(睡眠).

제방(諸方)

  • ① 모든 지방.
  • ② 모든 종파의 스님.

선지식(善知識)

  • ①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인도하는 덕이 높은 스승. 수행에 도움이 되는 좋은 지도자. 훌륭한 지도자. 바르게 이끄는 사람.
  • ② 좋은 벗. 마음의 벗. 선우(善友).

수좌(首座)

  • ① 선원(禪院)에서 좌선하는 스님.
  • ② 수행 기간이 길고 덕이 높아, 모임에서 맨 윗자리에 앉는 스님.
  • ③ 선원에서 좌선하는 스님들을 지도하고 단속하는 스님.

정영신(鄭永信)

  • 전강선사(田岡禪師). 속성(俗姓)은 정씨(鄭氏), 영신(永信)은 법명. 전강(田岡)은 법호(法號).
  • 1914년 해인사에서 인공 화상(印空和尙)을 득도사(得度師)로, 제산 화상(霽山和尙)을 은사(恩師)로, 응해 화상(應海和尙)을 계사(戒師)로 득도하였으며, 영신(永信)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한목

  • 한 번에 모두. 한꺼번에 몰아서 함.

인가(印可 도장 인/옳을·인정할 가)

  • 스승이 제자의 깨달음을 인정함.

육대 선지식(六大善知識)

  • 전강 스님이 수행하시던 1920년대 당시 유명한 혜월 · 혜봉 · 한암 · 용성 · 보월 · 만공 선사를 말씀하신다.

조실(祖室)

  • 선원의 가장 높은 자리로 수행인을 교화하고 참선을 지도하는 스님.

법(法)

  • (산스크리트어) dharma. (팔리어) dhamma. 음을 따라 달마(達磨•達摩) 또는 담무(曇無)로 써 왔다.
  • 온갖 것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니, 온갖 일과 모든 물질이며, 온갖 이치와 옳은 것[是], 그른 것[非], 참된 것[眞], 거짓된 것[妄]이 모두 이 「달마」에 들어 있다。그러나 흔히 부처님이 가르친 교리만을 법이라고 한다.

탁마(琢磨 쫄 탁/갈 마)

  • ① 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② 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 ③ 옥을 갈고 돌을 닦듯이 한결같이 정성껏 애써 노력하는 것.
  • ④ 선지식에게 자기의 공부하다가 깨달은 바를 점검 받는 것.

견성(見性)

  • 자신이 본래 갖추고 있는 부처의 성품(性品)을 꿰뚫어 보아[見] 깨달음. 미혹을 깨뜨리고 자신의 청정한 본성을 간파하여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