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제자(上首弟子 윗·첫째 상/머리·우두머리·첫째·으뜸 수/제자 제/아들·자식·접미사 자)
- 대중 가운데 가장 뛰어난 제자.
조불양화(助佛揚化 도울 조/부처 불/날릴·나타낼 양/가르칠 화)
- 부처님[佛]을 도와[助] 교화(敎化)를 드날리다[揚].
조양진화(助陽眞化 도울 조/볕·드러내다·기르다 양/진리 진/가르칠 화)
- 참된 법[眞]의 교화(敎化)를 돋고 돕다. 참된 법을 널리 퍼뜨리다.
존자(尊者)
- ① (산스크리트어) āyuṣmat. 수행이 뛰어나고 덕이 높은 수행자를 일컫는 말.
- ② 성자. 현자.
타심통(他心通)
- 사람뿐 아니라 어떤 중생이라도 그 생각하는 바를 다 아는 것.
신통(神通 불가사의할 신/통할 통)
- 보통 사람으로서는 헤아릴 수 없는 것을 헤아림을 신(神)이라 하고, 걸림 없는 것을 통(通)이라 한다. 수행을 통(通)하여 도달하는 걸림없는 초인간적인[神] 능력.
[참고] 이 신통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말하지마는 흔히 여섯 가지[六神通]로 말한다.
① 신족통(神足通)은 공간에 걸림 없이 왕래하며 그 몸을 마음대로 변화할 수 있는 것.
② 천안통(天眼通)은 멀고 가까움과 크고 작은 것에 걸림 없이 무엇이나 밝게 보는 것.
③ 천이통(天耳通)은 멀고 가까움과 높고 낮음을 가릴 것 없이 무슨 소리나 잘 듣는 것.
④ 타심통(他心通)은 사람뿐 아니라 어떤 중생이라도 그 생각하는 바를 다 아는 것.
⑤ 숙명통(宿命通)은 자기뿐 아니라 육도(六道)의 모든 중생의 전생을 다 아는 것.
⑥ 누진통(漏盡通)은 번뇌 망상이 완전히 끊어진 것이다.제일통[신족통(神足通)]으로부터 제오통[숙명통(宿命通)]까지는 그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마음을 고요히 가지기만 힘쓰는 유루정(有漏定)을 닦는 외도(外道)나 신선(神仙) • 하늘 사람(天人) • 귀신들도 얻을 수가 있고, 약을 쓰든지 주문(呪文)을 읽어도 될 수 있다。 그러나 누진통만은 아라한(阿羅漢)이나 불•보살만이 능한 것이다.
숙명통(宿命通)
- 수행으로 갖추게 되는 여섯 가지의 불가사의하고 자유 자재한 능력인 육신통(六神通)의 하나로, 나와 남의 전생을 아는 자유 자재한 능력.
연조(年條 해 년/가지·조리·맥락 조)
- ① 어떤 일을 해 온 햇수.
- ② 사물의 역사나 유래.
방편(方便 방법·수단 방/편할 편)
- 중생을 깨달음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그때마다의 인연에 적합하게 일시적인 수단으로 설한 뛰어난 가르침. 중생 구제를 위해 그 소질에 따라 임시로 행하는 편의적인 수단과 방법.
- 곧 불보살이 중생의 근기에 적절하게 응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법을 펼쳐 보임으로써 그들을 교화하여 이익되게 하는 것을 말한다.
계상(戒相)
- 계(戒)의 상(相). 계율에 대한 생각.
- 그 계상(戒相)의 청정성, 집착의 여부는 그것을 일으키는 주체에 따라 달라진다.
[참고] 『화엄경』 60권본 권10 제14 명법품(明法品)(대정장9. p.460c)
不生持戒相故 於戒無著 是名淸淨尸波羅蜜
계를 지킨다는 상(相)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계에 집착함이 없다. 이것을 청정시바라밀이라 한다.
적수단도(赤手單刀)로 살불살조(殺佛殺祖)로다
- 맨손에 한 칼 들고 부처도 죽이고 조사도 죽임이로다.
[참고] 『선가귀감(禪家龜鑑)』 (서산대사 저 | 송담선사 역 | 용화선원 刊) p201. (가로판 p208)
[ 臨濟家風(임제가풍) ] 赤手單刀(적수단도)로 殺佛殺祖(살불살조)로다 辨古今於玄要(변고금어현요)하고 驗龍蛇於主賓(험용사어주빈)이라 操金剛寶劒(조금강보검)하야 掃除竹木精靈(소제죽목정령)하며 奮獅子全威(분사자전위)하야 震裂狐狸心膽(진열호리심담)이로다 要識臨濟宗麼(요식임제종마)아 靑天轟霹靂(청천굉벽력)이요 平地起波濤(평지기파도)로다.
임제가풍 : 맨손에 한 칼 들고 부처도 죽이고 조사도 죽임이로다。예와 이제를 삼현 삼요로써 판단하고, 용과 뱀을 빈주구(賓主句)로 알아낸다。금강의 보검으로 도깨비를 쓸어 내고, 사자의 위엄을 떨쳐 여우와 너구리의 넋을 찢네。임제종을 알려는가? 푸른 하늘에 벼락치고 평지에 파도가 이는도다.
상(相)
- ① 모습, 형태. 상대어는 성(性)으로 본래 지니고 있는 성질을 가리킨다.
- ② 특징, 특질.
- ③ 생각, 관념, 상(想)과 같음.
- ④ 종적을 남기고 싶다고 하는 생각.
당처(當處)
- ① 어떤 일이 일어난 그 자리. 그곳. 또는 이곳.
- ② 그대로. 지금 현재 있는 그 자리에서. 바로 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