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苦海)
- 중생이 태어나서 죽어 윤회하는 영역으로서의 세 개의 세계, 삼계(三界 : 욕계欲界 · 색계色界 · 무색계無色界)에서 생사의 괴로움[苦]이 무한하므로 바다[海]에 비유함.
바가치
- '바가지'의 사투리.
불탄산고수활(不憚山高水濶)
- 높은 산 깊은 물도 꺼리지 않고. 憚(꺼릴 탄). 濶(넓을 활).
구애(拘礙 잡다·거리끼다 구/거리끼다·장애가 되다 애)
- 거리끼거나 얽매임.
탕탕무애(蕩蕩無礙)
- 어떠한 것에도 방해 받지 않고, 늘 모든 것에 응하여 자유자재한 것.
탕탕(蕩蕩 넓고 크다·광대하다 탕)
- ① 넓고 큰 모양.
- ② 평탄한 모양.
- ③ 썩 큰 모양.
- ④ 사사로운 마음이 없는 모양.
- ⑤ 관대한 모양.
무애(無礙, 無碍 없을 무/거리끼다·장애가 되다·방해하다·막다 애)
- (산스크리트어) apratihata. 의 한역어(漢譯語). 무애(無閡), 무장애(無障礙), 무가애(無罣礙)라고도 한다.
- ① 물질적으로 공간의 일부를 차지하지 않는 것. 다른 것을 거부하지 않는 것. 장애를 주지 않는 것.
- ② 막힘이나 걸림이 없음. 거침없음. 거리낌없음. 신체적, 정신적 능력이 매우 뛰어나 어떤 것에도 장애를 받지 않고 자유 자재함.
호호(浩浩-- 넓다·크다·광대하다 호)
- (무엇이) 넓고 크다.
견성(見性)
- 자신이 본래 갖추고 있는 부처의 성품(性品)을 꿰뚫어 보아[見] 깨달음. 미혹을 깨뜨리고 자신의 청정한 본성을 간파하여 깨달음.
산산수수각완연(山山水水各宛然)
- ‘산은 산, 물은 물이라 각각이 뚜렷이 분명하다’
[참고] 『금강경오가해』 (무비 역해 | 불광출판부)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함허(涵虛) 스님의 '설의(說誼 이치를 설함)' p384~385 참고.
【설의(說誼)】 天天地地何曾轉 水水山山各宛然 百億活釋迦 醉舞春風端 韻曲自然 誰不解和 萬年歡曲緣何有 人人自由無生樂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이라, 어찌 일찍이 뒤바뀌리오. 물은 물, 산은 산이라 각각이 완연함이로다. 백억의 살아 있는 석가가 봄바람 끝에 취해 춤을 추니 운곡(韻曲)이 저절로 그러함이라, 누가 화답할 줄 모르리오. 만년의 즐거운 노래가 무엇을 인하여 있는가? 사람사람이 본디 무생(無生)의 즐거움[樂]이 있음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