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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

  • '넷(3+1)'

설찬히

  • 솔찬이. 솔찬히. ‘아주 많이. 상당히. 제법’의 사투리.

제일구(第一句)

  • ① ‘처음 한마디 말’이니 불교의 핵심도리를 드러내는 첫번째 말.
  • ② 말로써 표현할 수 없고 생각으로 개념 지을 수 없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以心傳心) 진리를 가리키는 말.

[참고] 『선가귀감(禪家龜鑑)』 (서산대사 저 | 송담스님 역 | 용화선원刊) p207. (가로판 p212)

[ 三句 ] 第一句는 喪身失命이요 第二句는 未開口錯이요 第三句는 糞箕掃箒라.

삼구 : 첫째 구는 몸 죽고 목숨 잃는 것이요, 둘째 구는 입을 열기 전에 그르쳤고, 세째 구는 똥삼태기와 비이니라

[참고] 『임제록(臨濟錄)』

山僧今日見處 與祖佛不別 若第一句中得 與祖佛爲師 若第二句中得 與人天爲師 若第三句中得 自救不了.

산승의 견처(見處)는 불조(佛祖)와 다르지 않다. 제1구에 깨달으면 불조(佛祖)의 스승이 되고, 제2구에 깨달으면 인천(人天)의 스승이 되고, 제3구에 깨달으면은 제 몸도 구제하지를 못한다.

미(迷)

  • 미혹(迷惑), 미망(迷妄), 미집(迷執)의 준말.
  • 진리에 어두움. 마음이 흐리고 혼란함. 깨달음(悟)의 반대. 무명번뇌로 인하여 사리를 밝게 깨치지 못하고 전도몽상(顚倒夢想, 바르게 사물을 볼 수 없는 미혹함)하는 것.

미진수(微塵數 작을 미/티끌 진/셀·수 수)

  • 세세하게 부수어진 것 같이 수많음. 셀 수 없는 무한의 수.

미진(微塵)

  • 물질을 분석하여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극소 단위.

무간(無間)

  • ① 곧. 즉시. 끊임없이. 끊어짐이 없음. 또는 중간에 끼이는 것이 없음. '무간'은 시간적으로 계속된다는 뜻이고, 공간적으로는 끼일 틈이 없다는 뜻.
  • ② 무간업(無間業)의 준말.
  • ③ 무간지옥(無間地獄)의 준말.

악도(惡道, 惡途)

  • 악한 짓을 한 중생이 그 과보로 받는다고 하는 괴로움의 생존. 지옥 • 아귀 • 축생 등의 세계. 삼악도(三惡道).

드리

  • ‘마구(아주 세차게, 매우 심하게, 앞뒤를 따지지 않고 아무렇게나 함부로)’의 옛말.

과증(果證)

  • 깨달음의 결과[果]를 증득한 것. 곧 수행이라는 인(因)에 의하여 얻는 결과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