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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 대자대비(大慈大悲)의 마음으로 중생을 구제하고 제도하는 보살.
  • 관세음(觀世音)은 (산스크리트어) avalokiteśvara.의 번역, 보살(菩薩)은 (산스크리트어) bodhi-sattva.의 음사(音寫)인 보리살타(菩提薩埵)의 준말.
  • 세간(世間)의 중생이 갖가지 괴로움을 받을 때, 그의 이름을 부르면 그 음성(音聲)을 듣고[觀] 대자비와 지혜로써 자유 자재로 중생을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보살. 아미타불(阿彌陀佛)의 왼쪽 보처(補處).
  • 또 자재롭게 보는 이[觀自在者], 자재로운 관찰 등의 뜻으로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이라 한다. 또 광세음(光世音) · 관세음(觀世音) · 관세자재(觀世自在) · 관세음자재(觀世音自在) 등으로 쓰며 줄여서 관음(觀音)이라 한다.
  • 관세음보살의 주처는 보타낙가산(補陀洛迦山)이다. 한국에서는 동해에 있는 강원도 양양 낙산사(洛山寺)가 관음 도량으로 유명하다.

역부러

  • ‘일부러’의 사투리.

타력(他力)

  • 자신의 힘이 아닌 불 · 보살(佛菩薩)의 본원력(本願力)과 가피력(加被力)에 의지하여 극락왕생을 원하거나 깨달음을 구함.

주재소(駐在所)

  • ① 일제 강점기(日帝强占期, 1910년의 국권 강탈 이후 1945년 해방되기까지 35년간의 시대)에, 순사(巡査)가 머무르면서 사무를 맡아보던 경찰의 말단 기관. 8 · 15 광복 후에 지서(支署)로 고쳤다.
  • ② 일정한 임무를 띠고 머물러 있는 곳.

삼일운동(三一運動)

  • 1919년, 곧 기미년(己未年) 3월 1일에 한국이 일본의 강압적인 식민지 정책으로부터 자주독립(自主獨立)할 목적으로 일으킨 민족 독립운동.
  • 제1차 세계대전 후 민족 자결주의(自決主義)에 입각하여 최남선이 기초하고 민족 대표로 손병희 등 33인이 주동이 되어 ‘독립 선언서(獨立宣言書)’를 낭독하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였다. 기미독립운동(己未獨立運動), 기미운동(己未運動)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