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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나다

  • ‘끝장나다’의 사투리.

끝장나다

  • ① (무엇이) 본래의 상태가 결딴이 나서 무너지거나 없어지다.
  • ② (어떤 일이) 다되어서 마무리되다.

일착자(一着子)

  • 일착(一着).
  • ① (바둑에서) 한 수 두다. 일수(一手)와 같음. 선승이 불교의 교리나 수행에 대해 한마디로 말하는 것을 비유하여 한 말.
  • ② 본래면목(本來面目). 본래의 마음자리를 뜻한다.

퇴설당(堆雪堂)

  • 해인사에 있는 전각(殿閣)으로 최근까지 상선원(上禪院)으로 사용되었는데, 현재는 총림 방장실로 사용하고 있다.
  • 특히 1899년에 경허 선사께서 이곳에 주석하시면서 동수정혜결사[同修定慧同生兜率同成佛果稧社, 함께 정혜를 닦아 함께 도솔천에 나서 함께 불과를 이루는 계사(모임의 조직)]를 한 역사적 장소로서 의미가 깊다.

못

  • 넓고 깊게 팬 땅에 늘 물이 고여 있는 곳. 웅덩이보다 크고 늪보다 작다.

장경각(藏經閣)

  • 장경각은 해인사에 있는, 고려 고종 때 만들어진 고려대장경 경판(經板)을 보관하는 해인사 장경판전(海印寺 藏經板殿)을 말한다.
  • 남쪽의 수다라전(修多羅殿)과 북쪽의 법보전(法寶殿)이 있으며, 서쪽과 동쪽에는 작은 서고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긴 네모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국보 제52호로 정식 명칭은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이다. 퇴설당은 장경각 옆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수좌(首座)

  • ① 선원(禪院)에서 좌선하는 스님.
  • ② 수행 기간이 길고 덕이 높아, 모임에서 맨 윗자리에 앉는 스님.
  • ③ 선원에서 좌선하는 스님들을 지도하고 단속하는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