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大道)
- ① 부처님의 깨달음. (산스크리트어) bodhi. 각(覺). 보리(菩提).
- ②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 또는 그 방법.
- ③ 무상(無上)의 불도(佛道). 궁극적인 진리.
- ④ 이치. 천지만물의 근원. 바른 규범.
각(覺)
- 깨달음. 법의 실체와 마음의 근원을 깨달아 앎. 지혜의 체득. 내가 나를 깨달음. 내가 나의 면목(面目, 부처의 성품)을 깨달음.
확철대오(廓徹大悟 클 확/통할 철/큰 대/깨달을 오)
- 내가 나를 깨달음. 내가 나의 면목(面目, 부처의 성품)을 깨달음.
극락세계(極樂世界)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 괴로움과 걱정이 없는 지극히[極] 안락[樂]하고 자유로운 세상[世界]이다. 안양(安養), 안락국(安樂國),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 무량수불토(無量壽佛土), 무량광명토(無量光明土), 무량청정토(無量淸淨土)라고도 함.
도솔천내원궁(兜率天內院宮)
[참고] 도솔천내원궁(兜率天內院宮).
도솔천(兜率天)은 욕계(欲界) 육천(六天)의 넷째 하늘로 불교의 우주관에 따르면 우주의 중심은 수미산(須彌山)이며, 그 꼭대기에서 12만 유순(由旬) 위에 도솔천이 있는데 이곳은 내원(內院)과 외원(外院)으로 구별되어 있다.
내원은 내원궁(內院宮)으로 불리기도 하며 석가모니가 보살일 당시에 머무르면서 지상에 내려갈 때를 기다렸던 곳이며, 오늘날에는 미래불인 미륵보살(彌勒菩薩)이 일생보처보살(一生補處菩薩)로서 여기에 있으면서 항상 법(法)을 전하여 하늘나라 사람들을 제도하며 남섬부주에 하생(下生)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곳이고, 외원은 수많은 천인(天人)들이 오욕(五欲)을 충족시키며 즐거움을 누리고 있어 법(法)을 듣기 어려운 곳이다. 도솔(兜率)의 뜻은 지족(知足).
이 보살이 불교의 33천 중 도솔천에 머무는 이유는—도솔천 아래로는 사천왕천(四天王天) · 도리천(忉利天) · 야마천(夜摩天)이 게으름과 욕정(欲情)이 남아 있고, 위로는 화락천(化樂天) ·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이 고요한 선정에 들어 있어 중생을 구제하려는 자비심이 부족한데, 도솔천은 잠기지도 들뜨지도 않으면서 오욕락(五慾樂)에 만족한 마음을 냄으로—중생을 구제하려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도솔천에 다음에 성불할 보처(補處)보살이 머문다고 한다.
도솔천의 수명은 4천 세라 하고, 도솔천의 하루는 인간의 4백 세라 하였으니, 도솔천의 수명을 인간 수명으로 환산하면 인간의 5억 7천 6백만 년에 해당하지만(4천 x 3백 6십, 1년 x 4백 = 5억 7천 6백만), 고대의 기수법(記數法)에 따르면 57억 6천만 년이라고 한다.도솔천에 왕생할 수 있는 인연은 1.끊임없이 정진하고 많은 공덕을 쌓은 자. 2.탑을 깨끗이 하고 좋은 향과 아름다운 꽃을 공양한 자. 3.여러 가지 삼매(三昧)로써 깊은 선정(禪定)을 닦은 자. 4.경전을 독송하는 자. 5.번뇌를 끊지는 못하였지만 지극한 마음으로 미륵을 염불하는 자. 6.팔계(八戒)를 받고 청정한 행을 익히며 사홍서원을 잊지 않는 자. 7.널리 복업(福業)을 닦는 자. 8.계를 어기고 악을 범하였어도 미륵보살의 자비로운 이름을 듣고 정성껏 참회하는 자. 9.미륵보살의 이름을 듣고 그 형상을 만들어 향과 꽃, 깃발로 장식하고 예배하는 자 등이다.
-일생보처보살(一生補處菩薩) : 오직 한 번만 생사(生死)에 관련되고, 일생을 마치면 다음에는 부처님이 될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보살.
-일생보처(一生補處) : 일생(一生)은 '한 번 난다'는 뜻이니, 한 번 다른 지위에 난 뒤면 부처님의 지위에 오른다는 뜻. 보처(補處)는 후보(候補)의 자리[處]라는 뜻.석가모니 부처님께 수기(受記)를 받아 미래에 부처님이 될 미륵보살을 이른다. 부처님 생존시에 아일다(阿逸多, Ajita)가 도를 열심히 닦아 도솔천에 왕생하여 이 보살의 위치에 올랐다. 석가모니도 태어나기 전에 호명(護明) 보살이라는 이름으로 이 보살의 위치에 올라 도솔천 내원궁에 머무르고 있었다.
상(相)
- ① 모습, 형태. 상대어는 성(性)으로 본래 지니고 있는 성질을 가리킨다.
- ② 특징, 특질.
- ③ 생각, 관념, 상(想)과 같음.
- ④ 종적을 남기고 싶다고 하는 생각.
방편(方便 방법·수단 방/편할 편)
- 중생을 깨달음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그때마다의 인연에 적합하게 일시적인 수단으로 설한 뛰어난 가르침. 중생 구제를 위해 그 소질에 따라 임시로 행하는 편의적인 수단과 방법.
- 곧 불보살이 중생의 근기에 적절하게 응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법을 펼쳐 보임으로써 그들을 교화하여 이익되게 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