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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안코

  • 글안해도. ‘그렇지 않아도. 그렇지 아니해도’의 사투리.

닥트리다(닥뜨리다)

  • ①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과) 마주하여 가까이 서거나 만나다.
  • ② (사람이 닥쳐오는 일이나 문제 따위에) 직접 맛서다.
  • ③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함부로 다그쳐서 재촉하다.

법담(法談 부처의 가르침 법/말씀·말할 담)

  • 불교의 도리에 관하여 나누는 이야기. 또는 그러한 설법(說法).
  • 선사(禪師)들이 본분(本分, 근본 깨달음本覺)에 대하여 서로 묻고 대답하는 것. 법화(法話)와 같은 말.

걸승(乞僧)

  • 모든 생업(生業)을 끊고 밥을 빌어먹으면서 수행하는 승려.

객승(客僧 손님 객/중·스님·승려 승)

  • 절에 손님으로 잠시 와 있는 승려. 객중.

냅대

  • ‘냅다(몹시 빠르고 세차게. 또는 그런 모양으로)’의 사투리.

우세

  • 남에게서 놀림이나 비웃음을 받음. 또는 그 놀림이나 비웃음.

만행(萬行)

  • ① 온갖 행위라는 뜻으로 불교에서 무상보리(無上菩提)를 얻기 위한 모든 행위를 통틀어 지칭하는 말. ‘만(萬)’은 온갖 것의 뜻, ‘행(行)’은 행위의 줄임말. 시간적으로 3아승기겁에 걸쳐 이루어진 무수한 행(行)을 일컬음. 또 삼학(三學) · 육바라밀(六波羅蜜) 등은 모든 수행을 포괄하는 말이므로 만행은 삼학이나 육바라밀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 ② 정토종에서 극락왕생을 위해 행하는 수행도 중의 하나.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는데, 아미타부처님의 명호를 칭념하고 예배하고 공양하는 것만을 정행(正行)이라고 하여 가장 최선의 것으로 여기고, 이것을 제외한 모든 것, 곧 아미타부처님 이외의 부처님이나 보살의 명호를 칭념하거나 예배하거나 공양하는 것 등을 잡행(雜行) · 만행(萬行) · 제행(諸行) 등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