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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설당(堆雪堂)

  • 해인사에 있는 전각(殿閣)으로 최근까지 상선원(上禪院)으로 사용되었는데, 현재는 총림 방장실로 사용하고 있다.
  • 특히 1899년에 경허 선사께서 이곳에 주석하시면서 동수정혜결사[同修定慧同生兜率同成佛果稧社 함께 정혜를 닦아 함께 도솔천에 나서 함께 불과를 이루는 계사(모임의 조직)]를 한 역사적 장소로서 의미가 깊다.

삼동산림(三冬山林)

  • 삼동안거(三冬安居). 삼동(三冬, 겨울철의 석 달)에 하는 동안거(冬安居, 음력 10월 15일부터 다음해 1월 15일까지)를 말한다.

삼동(三冬)

  • 겨울철의 석 달.

산림(山林)

  • 안거(安居).
  • ① 절에서 일정한 날이나 기간을 정해 놓고 열리는 법회. 산림(山林)의 뜻은 “최절인아산(摧折人我山) 장양공덕림(長養功德林)”이라는 말에서 나온 것으로 “너다 나다 잘난체하는 아상과 교만의 산을 허물고, 공덕의 숲을 잘 가꾸라”는 뜻이다. 특정한 경전을 강설하거나 그 종지를 구현하기 위한 법회를 각각 법화산림(法華山林), 화엄산림(華嚴山林), 미타산림(彌陀山林) 등이라고 한다.
  • ② 스님의 수행과 거주가 이루어지는 장소.
  • ③ 은거(隱居). 은둔(隱遁). 은거하는 장소나 그러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