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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납승(本分衲僧)

  • 본분산승(本分山僧), 본색납자(本色衲子)과 같은 말.
  • 새로 닦을 것 없이 본래 부처라고 하는 도리를 깨달아서 그러한 입장을 견지(堅持)하는 납승. 또는 자신이 본래부터 지니고 있는 천연 그대로의 심성(心性), 본래부터 그대로 부처인 도리를 깨닫기 위한 수행을 하는 스님.

납승(衲僧 옷을 꿰맴 납/중 승)

  • 납자(衲子). 남이 버린 헌 옷이나 베 조각들을 기워서 만든 옷을 입은 수행승. 흔히 참선을 하는 스님(禪僧)이 자신을 가리킬 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