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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촉공우(暮山促笻雨)
기립원강풍(欹笠遠江風)
장천척안몰(長天尺雁沒)
추공한영락(秋空寒影落)

  • 『청허당집(淸虛堂集)』 (서산 휴정) ‘송원선자지관동(送願禪子之關東) - 원선자(願禪子)를 관동(關東)으로 보내며’ 참고.

무량겁(無量劫 없을 무/헤아릴 량/가장 긴 시간 겁)

  • 헤아릴[量] 수 없는[無] 오랜 시간[劫]이나 끝이 없는 시간. 劫과 刧는 동자(同字).

구원겁(久遠劫)

  • 아득하게 멀고 오랜 옛날.

반산림(半山林)

  • 안거 기간의 중간.

삼동(三冬)

  • 겨울철의 석 달.

삼동결제(三冬結制)

  • 삼동(三冬, 겨울철의 석 달)에 하는 결제, 동안거(冬安居, 음력 10월 15일부터 다음해 1월 15일까지)를 말한다.

'그놈의 그 산풍이 냅대 불어 제끼니 <작대기가> 벗거지면 왼 몸뚱이에 비를 맞게 되었구나'(전강스님 음성)

  • (수정) 그놈의 그 산풍이 냅대 불어 제끼니 <삿갓이> 벗거지면 왼 몸뚱이에 비를 맞게 되었구나.

냅대

  • ‘냅다(몹시 빠르고 세차게. 또는 그런 모양으로)’의 사투리.

버르정머리

  • ‘버르장머리(‘버릇’을 속되게 이르는 말)’의 사투리.

날빛

  • 햇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