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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長衫 길 장/적삼 삼)
- 스님의 웃옷. 길이가 길고 품과 소매를 넓게 만든다.
속한(俗漢 풍속·세상 속/사내 한)
불수변거(拂袖便去 떨칠 불/소매 수/곧·문득 변/갈 거)
- 소매[袖]를 떨치고[拂] 문득[便] 가버리다[去].
위신(威信)
- 지위나 신분에 따른 위엄(威嚴 위세가 있어 의젓하고 엄숙한 태도나 기세)과 신망(信望 믿고 기대함. 또는 그런 믿음과 덕망).
졸가리
- ① 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
- ② 사물의 군더더기를 다 떼어 버린 나머지의 골자.
16국사(十六國師)
- 고려 후기 조계산(曹溪山) 송광사(松廣寺)에서 배출된 16인의 국사(國師).
도량(道場)
- ① 붓다가 깨달음을 이룬 곳, 곧 붓다가야의 보리수(菩提樹) 아래를 말함.
- ② 불도(佛道)를 닦는 일정한 구역. 수행하는 곳.
- ③ 사찰.
- ‘도장’으로 읽지 않고 ‘도량’으로 읽음.
냅대
- 냅다(몹시 빠르고 세차게. 또는 그런 모양으로).
법방(法棒)
방(棒)
- 몽둥이. 또는 주장자(柱杖子). ‘방망이 봉’자이지만 불교에서는 덕산방(德山棒) 등의 용례에 따라 ‘방’으로 읽는다.
방할(棒喝)
- 선가(禪家)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직접 체험의 경지를 나타날 때, 또는 수행자를 점검하며 꾸짖거나 호통칠 때, 방망이나 주장자(柱杖子)를 세우거나 그것으로 수행자를 몽둥이질하는 것을 방(棒)이라 하고, 그러한 때 크게 소리를 내지르는 것을 할(喝)이라 한다.
- 덕산선감(德山宣鑑)은 방으로 가풍(家風)을 삼았으며, 임제의현(臨濟義玄)은 할로써 지도방법을 삼았다. 이것을 두고 ‘덕산방(德山棒)’, ‘임제할(臨濟喝)’이라 한다.
우세
- 남에게서 놀림이나 비웃음을 받음. 또는 그 놀림이나 비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