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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구(玄句)

  • 조사관(祖師關), 조사의 경지에 이르는 관문(關門), 곧 화두(공안)을 말함.

조사관(祖師關)

  • 조사의 경지에 이르는 관문(關門), 곧 화두(공안)을 말함. 역대조사(歷代祖師)가 시설(施說)한 선(禪)의 관문. 천칠백 칙 공안을 말함.
  • 관문(關門)은 옛날에 국방상으로나 경제상으로 중요한 곳에 군사를 두어 지키게 하고, 내왕하는 사람과 수출입하는 물건을 검사하는 곳이다. 화두는 이것을 통과하여야 견성 성불하게 되는 것이므로 선종(禪宗)의 관문이 된다.

탁마(琢磨 쫄 탁/갈 마)

  • ① 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② 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 ③ 옥을 갈고 돌을 닦듯이 한결같이 정성껏 애써 노력하는 것.
  • ④ 선지식에게 자기의 공부하다가 깨달은 바를 점검 받는 것.

시봉(侍奉 모실 시/받들 봉)

  • ① 제자가 스승을 받들어 섬기는 것. 지위가 높은 스님을 가까이 모시고 시중드는 일.
  • ② 부모를 모셔 받듦.
  • ③ 제자.

무간하다(無間하다)

  • 서로 허물없이 가깝다.

탁마상성(琢磨相成 쫄 탁/갈 마/서로 상/이룰 성)

  • 서로 탁마해서 공부를 완성한다.

은사(恩師)

  • ① 가르침을 받은 은혜로운 스승.
  • ② 자기를 출가시켜 길러 준 스승.

법(法)

  • (산스크리트어) dharma. (팔리어) dhamma. 한역(漢譯).
  • ① 진리. 진실의 이법(理法).
  • ② 선(善). 올바른 것. 공덕.
  • ③ 부처님의 가르침.
  • ④ 이법(理法)으로서의 연기(緣起)를 가리킴.
  • ⑤ 본성.

회상(會上)

  • ① 대중이 모여서 설법을 듣는 법회. 또는 그 장소.
  • ② 대중들이 모여서 수행하는 공동체 및 그 장소.
  • ③ ‘회상(會上)’이란 말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후, 영취산(靈鷲山)에서 제자들에게 설법을 하면서 함께 모인 것을 ‘영산회상(靈山會上)’이라 부른 데에서 유래한다.

조실(祖室)

  • 선원의 가장 높은 자리로 수행인을 교화하고 참선을 지도하는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