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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卓子)

  • ① 물건을 올려놓기 위하여 책상 모양으로 만든 가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② 불상(佛像) 앞에 붙박이로 만들어 두고, 공양물(供養物) · 다기(茶器) 따위를 차려 놓는 상.

도통(道通)

  • ①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훤히 통함.
  • ② 깨달음.

사마외도(邪魔外道 사악하다·바르지 아니하다 사/마귀·악마 마/바깥 외/길 도)

  • 불법(佛法)에 어긋나는 가르침을 주장하는 외도.
  • ‘사마(邪魔)’란 삿된 마구니라는 뜻으로 불도(佛道)를 성취하기 위한 수행을 장애하는 모든 것을 통틀어서 일컫는 말인데, 외도 중 삿된 견해로써 불도 수행자를 어지럽히는 자를 사마외도라 한다.

사마(邪魔)

  • 삿된 악마. ‘마’는 마라(魔羅, 악한 귀신의 총칭)의 줄임말로 원래 욕계의 여섯 하늘 가운데 여섯 번째인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에 머무는 천마(天魔)를 가리키는 말로 쓰였지만 점차 불도(佛道)의 성취를 방해하는 것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 또한 불도(佛道)의 수행(修行)을 방해하는 망령된 견해, 번뇌 따위를 사악한 마귀에 비유하여 ‘사마’라 한다.

외도(外道 바깥 외/길 도)

  • ① 불교 이외의(外) 다른 종교(道)의 가르침. 또는 그 신봉자.
  • ② 그릇된 가르침, 그릇된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

도행(道行)

  • ① 불도(佛道)를 닦는 것.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배우고 행하는 것. 도업(道業)이라고도 한다. 불도(佛道)의 수행.
  • ② 팔정도(八正道) 혹은 팔정도를 행하는 것을 도행이라 한다.

숭악하다

  • ① 성질이 악하고 모질다.
  • ② 모습이 보기에 언짢을 만큼 고약하다.

국문(國文 나라 국/글월 문)

  • 나라 고유의 글자. 또는 그 글자로 쓴 글.

견성(見性)

  • ‘성품(性品)을 본다[見]’는 말인데 ‘진리를 깨친다’는 뜻이다. 자기의 심성(心性)을 사무쳐 알고, 모든 법의 실상(實相)인 당체(當體, 본체本體)와 일치하는 정각(正覺)을 이루어 부처가 되는 것을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 한다.

보림(保任)

  • 오후보림(悟後保任). 선종(禪宗)에서 깨달은 뒤에 선지식을 찾아 인가를 받고, 다시 숲속이나 토굴에 들어가 다생(多生)의 습기(習氣)를 제하고 도(道)의 역량을 키우는 보임(保任) 공부.
  • '보임'은 보호임지(保護任持)의 준말로서 ‘찾은 본성을 잘 보호하여 지킨다’는 뜻이다. 또는 ‘保其天眞 任其自在, 그 천진함을 보전하고 그 자재함을 따른다’는 뜻이다. 한자 독음상 ‘보임’이지만 관습적으로 ‘보림’이라고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