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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 ‘참외’의 사투리.

진세(塵世 티끌 진/세상 세)

  • 티끌[塵] 같은 세상[世]. 정신에 고통을 주는 복잡하고 어수선한 세상.

출가(出家)

  • (산스크리트어) pravrajyā. 또는 pravrajita '집[家]에서 나온다[出]'는 말이다. 가정 생활을 떠나서 수도와 포교를 전문으로 하기 위하여, 승려가 되는 것을 말함이다.
  • 그러나 몸 출가[身出家]보다도,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 등 삼독(三毒)의 불이 늘 붙고 있는 번뇌 망상의 불집에서 뛰어나오는 마음 출가[心出家]를 하여야 한다.

[참고] 『선가귀감(禪家龜鑑)』 (서산대사 저 | 송담선사 역 | 용화선원 刊) p132~133. (가로판 p139)

出家爲僧이 豈細事乎아. 非求安逸也며 非求溫飽也며 非求利名也라 爲生死也며 爲斷煩惱也며 爲續佛慧命也며 爲出三界度衆生也니라

출가하여 중이 되는 것이 어찌 작은 일이랴 ! 몸의 안일을 구하려는 것도 아니고, 따뜻이 입고 배불리 먹으려는 것도 아니며, 명예와 재물을 구하려는 것도 아니다. 나고 죽음을 면하고, 번뇌를 끊으려는 것이며, 부처님의 지혜를 이으려는 것이며, 삼계에 뛰어나서 중생을 건지려는 것이니라.

자석

  • 자식(子息, 남자를 욕할 때 '놈'보다 낮추어 이르는 말)의 사투리.

목침(木枕 나무 목/베개 침)

  • 나무토막으로 만든 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