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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불급승(施佛及僧)

  • 부처님과 스님들께 베푼다.

문장(門帳 문 문/장막 장)

  • 창이나 문에 치는 휘장(揮帳 베나 무명, 비단 따위의 천을 여러 폭으로 이어서 빙 둘러치는 장막).

주재소(駐在所)

  • ① 일제 강점기(日帝强占期 1910년의 국권 강탈 이후 1945년 해방되기까지 35년간의 시대)에, 순사(巡査)가 머무르면서 사무를 맡아보던 경찰의 말단 기관. 8 · 15 광복 후에 지서(支署)로 고쳤다.
  • ② 일정한 임무를 띠고 머물러 있는 곳.

사판중(事判- 일 사/판단·맡을 판)

  • 사판승(事判僧). 절의 모든 재물과 사무를 맡아서 처리하는 스님.

문제(文題)

  • 글의 제목. 문장의 제목.

왕복무제(往復無際) 동정일원(動靜一源)

  • 청량국사(淸涼國師) 징관(澄觀)이 저술한 『대방광불화엄경소(大方廣佛華嚴經疏)』의 서문(왕복서 往復序)에 나오는 첫 구절.

[참고] 往復無際(왕복무제) 動靜一源(동정일원) 含衆妙而有餘(함중묘이유여) 超言思而逈出者(초언사이형출자) 其唯法界歟(기유법계여)

가고 돌아오는 것이 끝(짬)이 없고, 움직이고 고요함의 근원은 하나이다. 온갖 미묘함을 품어도 여유가 있고, 말과 생각을 뛰어넘어 멀리 벗어난 것은 오직 법계뿐이다.

천겁불고(千劫不古) 만세장금(萬歲長今)

  • 역천겁이불고(歷千劫而不古) 긍만세이장금(亘萬歲而長今). 천겁(千劫)을 지나도 예가 아니며, 만세(萬歲)를 뻗쳐도 언제나 지금.
  • 『금강경오가해(金剛經五家解)』 서설(序說). 함허득통(1376~1433 ) 스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