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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판중(事判- 일 사/판단·맡을 판)

  • 사판승(事判僧). 절의 모든 재물과 사무를 맡아서 처리하는 스님.

누룩

  • 술을 빚는 데 쓰는 발효제. 밀이나 찐 콩 따위를 굵게 갈아 반죽하여 덩이를 만들어 적당한 온도에 띄워서 누룩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든다.

디디다

  • ① 발을 올려놓고 서거나, 발로 내리누르다.
  • ② 누룩(술을 빚는 데 쓰는 발효제)이나 메주의 반죽을 보자기에 싸서 발로 밟아 덩어리를 짓다.
  • ③ 어려운 상황을 견디어 내거나 이겨 내다.

노래(老來 늙을 노/올 래)

  • ‘늘그막(늙어 가는 무렵)’을 점잖게 이르는 말.

선방(禪房)

  • ① 참선(參禪)하는 방. 큰방. 선실(禪室).
  • ② 선원(禪院).
  • ‘선방에 간다’라는 말은 ‘참선하러 절에 간다’ 또는 ‘참선 수행에 들어간다’라는 표현이다.

계행(戒行)

  • ① 계(戒)를 지켜 수행하는 것. 계율에 정해진 규칙을 성실하게 실천수행하는 것.
  • ② 계율과 도덕.

확철대오(廓徹大悟 클 확/통할 철/큰 대/깨달을 오)

  • 내가 나를 깨달음. 내가 나의 면목(面目, 부처의 성품)을 깨달음.

인가(印可 도장 인/옳을·인정할 가)

  • 스승이 제자의 깨달음을 인정함.

학자(學者)

  • 학인(學人).
  • ① 아직 번뇌가 남아 있어, 아라한(阿羅漢)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더 수행해야 하는 견도(見道)·수도(修道)의 성자.
  • ② 수행승. 선(禪)을 닦는 수행승.
  • ③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있는 스님.

제접(提接 이끌 제/응대할•가까이할 접)

  • (수행자를) 가까이하여 이끌다.

법상(法床)

  • 법을 설하는 자리. 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법하는 스님이 올라앉는 상.

톡톡히

  • ① 구실이나 역할 따위에 충실히.
  • ② 비판이나 대가의 정도가 심하게.

시지부지

  • ‘흐지부지(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넘어가거나 넘기는 모양)’의 사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