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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데기
가리
바리때
- 절에서 쓰는 스님의 공양(식사) 그릇. 나무나 놋쇠 따위로 대접처럼 만드는데, 나무에는 안팎에 칠(漆)을 한다. 발우(鉢盂)ㆍ발우대ㆍ응기(應器)ㆍ응량기(應量器)라고도 한다.
- 응량기(應量器)란 법(法)에 응(量)하는 또는 1명의 식량(食量)에 마땅한 그릇[器]이니 먹을 만큼의 분량을 담는 그릇이고, 또 남의 공양을 받기에 마땅한 수행과 덕을 갖춘 성현(聖賢)이 사용하는 그릇이란 뜻이다.
탈속(脫俗 벗을·벗어날·나올 탈/풍속·관습 속)
- ① 부나 명예와 같은 세속적(世俗的)인 관심사로부터 벗어남.
- ② 스님이나 수도자가 되어 속세(俗世, 일반 사회)를 떠남.
도인(道人)
- ① 불도(佛道)를 수행하여 깨달은 사람.
- ② 불도(佛道)에 따라 수행하는 사람.
영찬(影讚 그림자·환상·형상·모습·초상肖像 영/기리다·찬양하다 찬)
- 어떤 사람의 초상화를 보고 찬양하여 지은 글.
할(喝)
- 선종(禪宗)에서 진리를 문답하는데 쓰는 독특한 수단이다. 선종에서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절대의 진리를 나타낼 때, 또는 수행자를 꾸짖거나 호통칠 때 토하는 큰 소리.
- 큰 소리로 『엑 !』하고 꾸짖는 형세를 보임이니, 이것을 처음 쓰기는 마조(馬祖)가 한 번 할했는데 백장(百丈)이 사흘이나 귀먹고 눈이 캄캄하였다는 것이 첫 기록이다. 그 뒤로부터 흔히 쓰는데, 임제(臨濟)가 가장 많이 썼다. 보통 속음(俗音)의 「갈」로는 발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