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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도

  • ‘아무도’의 사투리.

넨장칠

  • 네 난장(亂杖)을 칠 만하다는 뜻으로, 못마땅할 때 욕으로 하는 말.

난장(亂杖)

  • ① 고려 · 조선 시대에, 신체의 부위를 가리지 아니하고 마구 매로 치던 고문.
  • ② 몰매(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어 때리는 매).

마하연(摩訶衍)

  • 강원도 회양군 내금강면 장연리 금강산에 있는 절. 유점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문무왕 1년(661)에 의상 스님이 창건하였다.

산림(山林)

  • 안거(安居).

용담(龍潭) 스님

[참고] 『선가구감』 (용담 스님 역주 | 효림) 편역자 소개에서.

생몰년 미상. 성은 김(金)씨, 법명은 초안(初眼)이며, 용담은 법호이다.
한용운(韓龍雲) 스님의 수제자로, 덕숭산 만공(滿空) 선사의 회상에서 지도를 받아 득의처(得意處)를 인증(認證)받았다. 그 뒤 『선가구감』 연구에 골몰하여 완벽한 번역과 풀이를 위해 정성을 다하였다.
또한 여러 고승들과 함께 「불교혁신총동맹」을 결성하여 불교혁신운동을 전개하였고, 「선학원」 부이사장, 「해동역경원」 부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1948년 4월19일, 신의주에서 병원을 하고 있던 동생을 만나겠다며 김구 선생과 함께 「정당사회단체 대표자연석회의」에 참석하러 월북하였으나, 그 뒤 소식이 단절되었다.

일인(一人)

  • 첫째가는 사람. 으뜸이 되는 사람.

발심(發心)

  • ① 위없는 불도(佛道=菩提=眞理)를 깨닫고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菩提心]을 일으킴[發].
  • ② 깨달음을 구하려는 마음을 일으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려는 마음을 냄. 깨달음의 지혜를 갖추려는 마음을 냄.
  • 초발의(初發意), 신발의(新發意), 신발심(新發心), 초심(初心), 발의(發意) 등이라고도 한다. 갖추어서 발기보리심(發起菩提心), 발보리심(發菩提心)이라고 한다.
  • 보리심은 모든 부처님이 부처님이 될 수 있었던 바탕이 되는 종자이고 청정한 법이 자라날 수 있는 좋은 밭이기 때문에 , 이 마음을 발하여 부지런히 정진하면 속히 위없는 보리를 증득한다.

득력(得力)

  • 숙달하거나 깊이 깨달아서 확고한 힘을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