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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酒肴 술 주/안주 효)

  • 술과 안주(按酒)를 아울러 이르는 말.

퇴설당(堆雪堂)

  • 해인사에 있는 전각(殿閣)으로 최근까지 상선원(上禪院)으로 사용되었는데, 현재는 총림 방장실로 사용하고 있다.
  • 특히 1899년에 경허 선사께서 이곳에 주석하시면서 동수정혜결사[同修定慧同生兜率同成佛果稧社 함께 정혜를 닦아 함께 도솔천에 나서 함께 불과를 이루는 계사(모임의 조직)]를 한 역사적 장소로서 의미가 깊다.

조실(祖室)

  • 선원의 가장 높은 자리로 수행인을 교화하고 참선을 지도하는 스님.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 ① 팔만사천 법문이 있다는 뜻으로, ‘대장경(大藏經 - 부처님의 가르침을 적은 경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을 달리 이르는 말.
  • ② 고려 고종23년(1236)부터 38년(1251)에 걸쳐, 16년만에 불경(佛經)과 장소(章疏)를 집대성하여 목판에 새겨 인간(印刊)한 대장경. 부처님의 힘으로 외적을 물리치기 위하여 만든 경판(經板)의 수가 8만 1258판에 이른다. 현재 합천 해인사에 보관하고 있다.
  • 고려 현종(1009~1031 재위) 때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하여 판각한 우리나라 최초의 대장경인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이 고종19년(1232) 몽골족의 침입으로 불타자 다시 불력(佛力)의 가호를 빌기 위하여 대장도감(大藏都監)을 설치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