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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판중(事判- 일 사/판단·맡을 판)

  • 사판승(事判僧). 절의 모든 재물과 사무를 맡아서 처리하는 스님.

분소의(糞掃衣 똥 분/버릴 소/옷 의)

  • 똥이나 먼지구덩이 속에 쓰레기로 버려진 낡은 옷과 찢어진 헝겊 조각을 깨끗이 씻은 다음 조각조각 기워서 만든 가사(袈裟). 납의(衲衣), 백납의(百衲衣) 등이라고도 한다.

수좌(首座)

  • ① 선원(禪院)에서 좌선하는 스님.
  • ② 수행 기간이 길고 덕이 높아, 모임에서 맨 윗자리에 앉는 스님.
  • ③ 선원에서 좌선하는 스님들을 지도하고 단속하는 스님.

선방(禪房)

  • ① 참선(參禪)하는 방.
  • ② 선원(禪院).

무관히(無關히)

  • ① 관계나 상관이 없이.
  • ② 서로 허물없이 가깝게.

퇴설당(堆雪堂)

  • 해인사에 있는 전각(殿閣)으로 최근까지 상선원(上禪院)으로 사용되었는데, 현재는 총림 방장실로 사용하고 있다.
  • 특히 1899년에 경허 선사께서 이곳에 주석하시면서 동수정혜결사[同修定慧同生兜率同成佛果稧社 함께 정혜를 닦아 함께 도솔천에 나서 함께 불과를 이루는 계사(모임의 조직)]를 한 역사적 장소로서 의미가 깊다.

선지(禪旨)

  • 불조(佛祖)가 유일하게 전한 묘법(妙法). 선종(禪宗)의 종지(宗旨).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 부처는 곧 이 마음이니, 사람의 마음[人心]을 곧바로[直] 가리켜[指], 자신이 본래 갖추고 있는 부처의 성품[性]을 꿰뚫어 보아[見] 깨달아 부처가 됨[成佛].

시주(施主 베풀 시/주인 주)

  • ① 스님에게 혹은 절에 돈이나 음식 따위를 보시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② 남에게 가르침이나 재물을 아낌없이 베푸는 사람. 단월(檀越 dana-pati)이라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