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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소(緇素 검다·검게 물들다·검은빛·검은 옷·스님·승복僧服 치/희다·질박하다 소)

  • ① 검은 옷과 흰옷을 아울러 이르는 말.
  • ② 스님과 속인(俗人)을 아울러 이르는 말

속인(俗人 속인·평범하다·대중적이다 속/사람 인)

  • ① 세속(世俗)의 사람[人].
  • ② 불가(佛家)에서 스님이 아닌 일반 사람을 이르는 말.

당최

  • 도무지(아무리 해도, 이러니저러니 할 것 없이 아주). 영.

상근대지(上根大智)

  •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 있는 소질이 뛰어나고, 지혜가 큰 사람.

환주장엄(幻住莊嚴)

  • 실제가 아닌 방편(方便)의 장엄(莊嚴).

방편(方便 방법·수단 방/편할 편)

  • 중생을 깨달음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그때마다의 인연에 적합하게 일시적인 수단으로 설한 뛰어난 가르침. 중생 구제를 위해 그 소질에 따라 임시로 행하는 편의적인 수단과 방법.
  • 곧 불보살이 중생의 근기에 적절하게 응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법을 펼쳐 보임으로써 그들을 교화하여 이익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장엄(莊嚴 엄숙할·삼가할·꾸밀 장/엄할·공경할·꾸밈 엄)

  • ① 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국토를 꾸미고, 훌륭한 공덕을 쌓아 몸을 장식하고, 향이나 꽃 따위를 부처님께 올려 장식하는 일.
  • ② 건립하는 것. 건립. 훌륭히 배치, 배열되어 있는 것.
  • ③ 장식. 물건을 장식하는 것. 아름답게 장식함. 훌륭한 것. 엄숙하게 장식된 모양, 모습. 장식물.

중생견(衆生見)

  • 중생의 번뇌에 얽매여 전도몽상(顚倒夢想 : 바르게 사물을 볼 수 없는 미혹함)한 잘못된 견해.

역겁(歷劫)

  • 여러 겁(劫)을 지냄.

다생(多生)

  • ① 많이 태어남.
  • ② 차례차례로 태어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여러 생애.
  • ③ 많은 생사(生死)를 거듭하여 윤회(輪廻)하는 일.

죄업(罪業)

  • 자신과 남에게 해가 되는 그릇된 행동[身]와 말[口]과 생각[意]. 괴로움의 과보를 초래하는 악한[罪] 행위[業 : 身口意 三業]. 좋지 않은 결과의 원인이 되는 악한 행위.

일향지간(一餉之間 한 일/식경食頃·밥 한 끼 먹을 정도의 짧은 시간 향/가다·이를 지/사이 간)

  • ‘한 밥 먹을 사이’로, ‘짧은 시간 동안’을 뜻한다.

일초직입여래지(一超直入如來地)

  • ‘한 번 뛰어 여래(如來)의 경지에 바로 들어간다’
  • -여래(如來) ; 부처님 10호(十號)의 하나。 (산스크리트어) tathāgata.의 역(譯). 여(如)는 진여(眞如)의 뜻이니 곧 진여로부터 나타나 오신 각자(覺者)의 뜻。 또 여거여래(如去如來)의 뜻으로서 여여부동(如如不動)하게 사바세계에 오셔서 중생의 근기에 응하신 까닭에 여래(如來)라고 함。 금강경에는 좇아온 곳이 없고 또한 돌아갈 곳이 없으므로 여래라고 이름한다 했음.

[참고] 『증도가(證道歌)』 (영가永嘉 스님)에서.

覺卽了不施功 一切有爲法不同 住相布施生天福 猶如仰箭射虛空 勢力盡箭還墜 招得來生不如意

깨닫고 나면 공(功)을 베풀지 않으니 일체 유위법(有爲法)과 같지 않다. 상(相)에 머문 보시는 천상에 나는 복이나, 마치 하늘을 향해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올라가는 힘이 다하면 화살은 다시 떨어지니, 내생(來生)에 뜻과 같지 않음을 초래하게 되리라.

爭似無爲實相門 一超直入如來地 但得本莫愁末 如淨琉璃貪寶月 我今解此如意珠 自利利他終不竭

어찌 무위(無爲)의 실상문에, 한 번 뛰어 여래의 경지에 바로 들어가는 것만 하겠는가. 다만 근본을 얻을지언정 지엽은 근심하지 말라. 마치 깨끗한 유리구슬 안에 보배 달을 머금은 것과 같네. 내, 이제 여의주를 아나니 나와 남을 이롭게 함에 마침내 다함이 없도다.

성불(成佛 이룰 성/부처 불)

  • ① 세상의 모든 번뇌를 끊고 해탈하여 불과(佛果)를 얻음. 곧 부처가 되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 ② 석존이 붓다가야에서 깨달음을 연 것.
  • ③ 올바른 깨달음을 얻은 것. 혹은 분명하게 완전히 깨달은 것이라는 뜻.

찰나간(刹那間 절·짧은시간 찰/어찌 나/사이 간)

  • 지극히 짧은 시간 동안.

숭악하다

  • ① 성질이 악하고 모질다.
  • ② 모습이 보기에 언짢을 만큼 고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