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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심(容易心 담다·받아들이다·쉽다 용/쉬울 이/마음 심)

  • 어렵지 않고 매우 쉽다고 생각함. 경솔한 마음. 등한한 마음.

업(業)

  • (산스크리트어) karma. (팔리어) Kamma. 음을 따라 갈마(羯磨)라고 하며, 「짓다(作)」의 뜻이다。중생들이 몸으로나 말로나 뜻으로 짓는 온갖 움직임[動作]을 업이라 한다.
  • 개인은 이 업으로 말미암아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모든 운명과 육도(六道)의 윤회(輪廻)를 받게 되고, 여러 중생이 같이 짓는 공업(共業)으로 인하여 사회와 국가와 세계가 건설되고 진행되며 쇠퇴하거나 파멸되기도 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부처님께서 처음에는 악업(惡業)을 짓지 말고 선업만 지으라고 가르치다가, 필경에는 악과 선에서도 다 뛰어나고, 죄와 복에 함께 얽매이지 말아서 온갖 국집과 애착을 다 버리도록 하여, 부처님의 말씀에까지라도 걸리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무량겁(無量劫 없을 무/헤아릴 량/가장 긴 시간 겁)

  • 헤아릴[量] 수 없는[無] 오랜 시간[劫]이나 끝이 없는 시간. 劫과 刧는 동자(同字).

생사고(生死苦)

  • 생사(生死)라는 고통[苦]. 가장 근원적인 고통이며, 이것에서 벗어나야 해탈을 얻는다.

법석(法席)

  • 대중이 둘러앉아서 설법, 독경, 강경, 법화(法話) 따위를 행하는 자리.

만행(萬幸)하다

  • 아주 다행(多幸)하다.

패궐(敗闕 실패·패할 패/모자람·잘못함·빠뜨림 궐)

  • 실패. 결함. 실패하였다. 잘못되었다. 부끄러움을 샀다.

하관(何關)

  • 무슨 관계.

격외(格外 격식 격/바깥 외)

  • 규정되고 고체화된 세간적(世間的)인 척도를 초월하는 것. 즉 분별로는 헤아릴 수 없는 것.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실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 격(格)은 격식(格式) · 규격(規格) · 법칙 · 규정 등을 말하지만 넓은 뜻으로는 세간(世間)의 척도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