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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大道)

  • ① 부처님의 깨달음. (산스크리트어) bodhi. 구역(舊譯)에서는 도(道)라 한역(漢譯)하고, 신역(新譯)에서는 각(覺)이라 한역하고 보리(菩提)라고 음사(音寫).
  • ②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 또는 그 방법.
  • ③ 무상(無上)의 불도(佛道). 궁극적인 진리.
  • ④ 이치. 천지만물의 근원. 바른 규범.

도문(道門)

  • ① 도에 이르는 문. 부처님의 가르침.
  • ② 불문(佛門). 부처님의 법문(法門). 불교(佛敎)라는 문. 부처님의 가르침에 들어서는 문. 깨달음으로 들어서는 문.

천둥이(賤둥이)

  • ① ‘천더기(賤-- : 업신여김과 푸대접을 받는 사람)’의 사투리.
  • ② ’천한 둥이’의 준말. 조실부모한 고아나 남의 손에 길러진 아이를 일컫는다.

‘유뷰 장사’ (전강 스님 음성)

  • (수정) ‘유기 장사’

호귀득도난(豪貴得道難)

  • 호걸스럽고 귀하면 도(道)를 얻기 어렵다.

[참고]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 제12장. [후한(後漢) 가섭마등(迦葉摩騰)ㆍ법란(法蘭) 공역]

佛言 天下有五難 貧窮布施難 豪貴學道難 制命不死難 得睹佛經難 生値佛世難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천하에 다섯 가지 어려움이 있다. 가난하고 궁핍하면 보시(布施)하기 어렵고, 호걸스럽고 귀하면 도(道)를 배우기 어렵고, 수명을 맘대로 하고 싶지만 죽지 않기 어렵고, 부처님 경전을 보게 되기 어렵고, 살아서 부처님의 세상을 만나기 어렵다”

정반왕(淨飯王, suddhodana)

  • 고대 인도 북부에 있던 카필라(kapila)국의 임금. 석존(釋尊)의 아버지.

출가(出家)

  • (산스크리트어) Pravrajita. 집에서 나온다는 말이다。가정 생활을 떠나서 수도와 포교를 전문으로 하기 위하여, 승려가 되는 것을 말함이다.
  • 그러나 몸 출가[身出家]보다도,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 등 삼독(三毒)의 불이 늘 붙고 있는 번뇌 망상의 불집에서 뛰어나오는 마음 출가[心出家]를 하여야 한다.

성도(成道)

  • 깨달음. 진리를 깨달아 부처가 됨.

삼계도사(三界導師)

  • 삼계(三界)의 중생을 열반(涅槃)로 인도(引導)하는 위대한 사람. 부처님을 말함.

시현(示現 보일 시/나타날 현)

  • 그때마다 적절하게 몸을 나타내[現] 보이는[示] 불보살의 작용. 현시(顯示), 현현(顯現)과 같은 뜻이다.
  • 불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중생의 수만큼 많은 갖가지 몸으로 변화하여 나타나는 시현의 대표적인 예는 부처님의 32상 80종호나 관세음보살의 33신 등이 있다.

응화(應化 응할 응/될 화)

  • 부처님이나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는 일.

의호(宜乎 마땅할 의/오조사 호)

  • 마땅하게.

‘우리 부처님 역시 과거 십행기를 본다면은 과거 십행, 도 닦을 때 나올 때 어쨌소? 내게다 대? 내게다, 나는 그까짓 것 뭐 내가, 부처님은 십생에 어쨌소?’

  • 십지행록(十地行錄).

십지행록(十地行錄)

  • 고려시대 1328년(충숙왕15)에 편찬된 불교 설화문학집. 판본에 따라 『석가여래십지수행기(釋迦如來十地修行記)』 · 『석가여래행록(釋迦如來行錄)』 · 『석가여래십지행록(釋迦如來十地行錄)』이라고도 하며, 줄여서 『십지수행기(十地修行記)』 · 『십지행록(十地行錄)』이라고도 한다.
  • 보살의 수행계위인 십지(十地)에 의거하여 제1지부터 제10지까지 각각의 제목으로 열 개 단락을 시설하고, 각 지(地)에 상응하는 부처님의 행적과 관련된 내용을 불전에 의거하여 찬술하였다.
  • 제1지부터 제9지까지는 석가모니부처님께서 보살로서 인위(因位)에서 수행할 때의 본생담을 담았고, 제10지는 최후의 몸인 싯다르타 태자로 태어났을 때의 전기를 담았다.
  • 본서는 불전을 저본으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내용과 체제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일종의 변문집(變文集)으로 평가된다.

변문(變文)

  • 불교의 영향을 받아 중국 당(唐)나라 중기 이후에 민중 사이에서 유행한 민간 문학.
  • 절에서 속강(俗講)하는 스님이 신자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불경의 이야기를 구어와 속어로 알아듣기 쉽게 풀어 하던 설법에서 비롯되었으며, 운문과 산문을 교대로 사용하여 이야기해 나간다.
  • 일반적으로 극락정토나 지옥의 그림을 걸어 놓고 그 설명을 하였으며, 그 뒤 중국 역사상의 위인담이나 비극적인 고사(故事)로부터도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