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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

  • ① 깨달음. (산스크리트어) bodhi. 구역(舊譯)에서는 도(道)라 한역(漢譯)하고, 신역(新譯)에서는 각(覺)이라 한역하고 보리(菩提)라고 음사(音寫).
  • ②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 또는 그 방법.
  • ③ 무상(無上)의 불도(佛道). 궁극적인 진리.
  • ④ 이치. 천지만물의 근원. 바른 규범.
  • ⑤ 취(趣 (산스크리트어) gati.)의 다른 번역어. 열반을 향하는 길을 가리키는 도(道)에 대해 생사윤회의 길을 가리키는 용어로도 자주 사용된다. 지옥취(地獄趣)—>지옥도(地獄道).

애장(애葬)

  • ① 아이의 시신을 장사 지내는 일. 또는 그 장례.
  • ② 아이의 시신이 묻힌 무덤.

삼악도(三惡道)

  • 악인(惡人)이 죽어서 간다는 세 가지 괴로운 세계. 곧 지옥도(地獄道), 축생도(畜生道), 아귀도(餓鬼道)를 가리킨다.
  • 지옥도는 중생이 죄를 지어 죽은 뒤에 태어날 지옥세계이며, 축생도는 중생이 죄를 지어 죽은 뒤에 짐승의 몸이 되어 괴로움을 받는다는 길이고, 아귀도는 먹으려고 하는 음식은 불로 변하여 늘 굶주리고 매를 맞는 아귀들이 모여 사는 세계이다.

지옥(地獄)

  • 중생들이 자기가 지은 죄업으로 말미암아 그 과보로 사후(死後)에 가서 나게 되는, 고통이 극한 지하의 감옥을 말한다。 그러나 육신의 사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세의 우리의 마음속에 천당과 지옥이 있는 것이다.

아귀(餓鬼 굶주림·굶길 아/귀신·아귀 귀)

  • 항상 굶주림과 갈증으로 괴로워하는 귀신. 전생에 탐욕이나 질투가 많아, 악업을 지은 사람이 죽은 뒤 육도(六道) 중 하나인 아귀도(餓鬼道)에 태어나 고통을 당한다.
  • 아귀의 배는 산과 같이 크지만 목구멍은 바늘구멍만큼 작다. 먹을거리가 없어 항상 굶주림과 목마름의 고통에 있고, 우연히 먹을 것을 얻더라도 입에서 불이 나거나 먹을 것이 화염으로 변하여 고통 받는다.

축생(畜生)

  • 삼악도(三惡道) 또는 육도(六道)의 하나로, 죄업 때문에 죽은 뒤에 짐승으로 태어나 괴로움을 받는 세계.

도문(道門)

  • ① 도(道)에 이르는 문. 부처님의 가르침.
  • ② 불문(佛門). 부처님의 법문(法門). 불교(佛敎)라는 문. 부처님의 가르침에 들어서는 문. 깨달음으로 들어서는 문.

도학자(道學者)

  • 도(道)를 닦는 사람. 수행자(修行者).

‘쌀에 뉘’

  • ‘벼’를 도정(搗精)을 하면, 찧으면 벼의 속 알갱이 ‘쌀’이 나오는데, 그 가운데 아주 드물게 벼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채로 섞여 있는 벼, ‘뉘’가 나오기도 한다.
  • 그래서 ‘쌀에 뉘’는 많은 가운데 아주 드물게 섞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쓰인다.

뉘

  • 벼를 찧으면 벼의 속 알갱이 ‘쌀’이 나오는데, 그 가운데에 미처 벼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채로 섞여 있는 벼를 ‘뉘’라고 한다.

벼

  • 우리가 먹는 ‘쌀’이 나오는 볏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이 ‘벼’를 찧으면 나오는 벼의 속 알갱이를 ‘쌀’이라고 한다.

정법문중(正法門中)

  • 부처님의 바른[正] 가르침[法]을 따르는 집안[門中].

영가(靈駕 신령·혼백·영혼·귀신 영/탈것·타다 가)

  • 돌아가신 이의 영혼을 높여 부르는 말. 영(靈)은 정신의 불가사의(不可思議)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신 자체를 가리키고, 가(駕)는 상대를 높이는 경칭(敬稱)이다.
  • 천도재(薦度齋) 등의 의식과 위패(位牌) 등에서 망자(亡者 죽은 사람)의 성명 뒤에 호칭으로 붙인다.

등촉(燈燭 등불 등/촛불 촉)

  • 등불과 촛불을 아울러 이르는 말.

장엄(莊嚴 엄숙할•삼가할•꾸밀 장/엄할•공경할•꾸밈 엄)

  • ① 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국토를 꾸미고, 훌륭한 공덕을 쌓아 몸을 장식하고, 향이나 꽃 따위를 부처님께 올려 장식하는 일.
  • ② 건립하는 것. 건립. 훌륭히 배치, 배열되어 있는 것.
  • ③ 장식. 물건을 장식하는 것. 아름답게 장식함. 훌륭한 것. 엄숙하게 장식된 모양, 모습. 장식물.

회상(會上)

  • ① 대중이 모여서 설법을 듣는 법회. 또는 그 장소.
  • ② 대중들이 모여서 수행하는 공동체 및 그 장소.
  • ③ ‘회상(會上)’이란 말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후, 영취산(靈鷲山)에서 제자들에게 설법을 하면서 함께 모인 것을 ‘영산회상(靈山會上)’이라 부른 데에서 유래한다.

선지식(善知識)

  • ①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인도하는 덕이 높은 스승. 수행에 도움이 되는 좋은 지도자. 훌륭한 지도자. 바르게 이끄는 사람.
  • ② 좋은 벗. 마음의 벗. 선우(善友).

천도(薦度)

  • 불교 의례의 하나. 돌아가신 이의 영혼을 부처님과 인연을 맺어 주어 좋은 곳으로 가게 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