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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와한단침(高臥邯鄲枕)
주류만년성(周流萬年城)
체연개일몽(遞然開一夢)
잔월반루명(殘月半樓明)

  • 『청허당집(淸虛堂集)』 (서산 휴정) ‘몽교(夢覺 꿈에서 깨어나)’ 참고.

향당(鄕黨 시골·마을·고향 향/마을·향리鄕里 당)

  • 자기가 태어났거나 살고 있는 시골의 마을. 또는 그 마을 사람들.

도(道)

  • ① 깨달음. (산스크리트어) bodhi. 구역(舊譯)에서는 도(道)라 한역(漢譯)하고, 신역(新譯)에서는 각(覺)이라 한역하고 보리(菩提)라고 음사(音寫).
  • ②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 또는 그 방법.
  • ③ 무상(無上)의 불도(佛道). 궁극적인 진리.
  • ④ 이치. 천지만물의 근원. 바른 규범.

본각(本覺)

  • 일체 중생에게 본래 갖춰져 있는 각성(覺性)의 뜻으로서 청정한 심성(心性)을 말함.
  • 이 심성은 허명(虛明)해서 인연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도 아니요 또 자연적인 것도 아니며, 본래 중생의 상념(想念)을 떠나서 법계에 두루 가득차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미망(迷妄)과 깨달음에 관계 없는 절대적인 경위(境位)이다.

본래면목(本來面目 밑 본/올 래/낯 면/눈 목)

  • ① 자기의 본래(本來) 모습(面目).
  • ② 자신이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천연 그대로의 심성(心性). 부처의 성품.
  • 본지풍광(本地風光), 본지고향(本地故鄉), 본분전지(本分田地), 고가전지(故家田地), 천진면목(天眞面目), 법성(法性), 실상(實相), 보리(菩提), 부모에게서 낳기 전 면목(父母未生前面目), 부모에게서 낳기 전 소식(父母未生前消息) 등이 모두 같은 맥락에서 쓰이는 말이다.

해탈(解脫)

  • (산스크리트어) vimokṣa. (팔리어) vimutti.
  • ① 모든 번뇌의 속박에서 벗어나 정신이 자유 자재한 것. 괴롭고 아픈 세계에서 해방된 평안한 상태. 속세의 모든 굴레에서 벗어난 상태.
  • ② 모든 번뇌를 남김없이 소멸한 열반의 상태.
  • ③ 깨달음.
  • ④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고 한곳에 집중하여 산란하지 않는 선정(禪定)의 상태. 평온한 경지.

염라대왕(閻羅大王)

  • 염마왕(閻魔王). 염라왕(閻羅王). 명후(冥侯). 사후세계의 지배자로, 망자(亡者 죽은 사람)를 재판하는 자. 죽어서 지옥에 떨어진 인간의 생전에 행한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벌은 주는 왕.

한바탕

  • 크게 한판(한 번 벌이는 판). 한판 크게.

곡성(谷城) 동리산(桐裏山)

  • 전라남도 곡성군(谷城郡) 죽곡면(竹谷面)에 있는 산.

산림(山林)

  • ① 절에서 일정한 날이나 기간을 정해 놓고 열리는 법회. 산림(山林)의 뜻은 “최절인아산(摧折人我山) 장양공덕림(長養功德林)”이라는 말에서 나온 것으로 “너다 나다 잘난체하는 아상과 교만의 산을 허물고, 공덕의 숲을 잘 가꾸라”는 뜻이다. 특정한 경전을 강설하거나 그 종지를 구현하기 위한 법회를 각각 법화산림(法華山林), 화엄산림(華嚴山林), 미타산림(彌陀山林) 등이라고 한다.
  • ② 스님의 수행과 거주가 이루어지는 장소.
  • ③ 은거(隱居). 은둔(隱遁). 은거하는 장소나 그러한 사람.

산말랭이(산말랑이)

  • ‘산마루(산의 등줄기의 가장 높은 곳)’의 사투리.

법문(法門 부처님의 가르침 법/문 문)

  • 불법(佛法)을 문(門)에 비유한 말. 부처님의 가르침은 중생으로 하여금 나고 죽는 고통 세계를 벗어나, 열반(涅槃)에 들게 하는 문(門)이므로 이렇게 이름.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르는 말. 진리에 이르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