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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없어도(世上---)

  • 어떠한 일이 생기더라도 반드시.

심바람

  • ‘심부름(남이 시키는 일을 하여 주는 일)’의 사투리.

시봉(侍奉 모실 시/받들 봉)

  • ① 제자가 스승을 받들어 섬기는 것. 지위가 높은 스님을 가까이 모시고 시중드는 일.
  • ② 부모를 모셔 받듦.
  • ③ 제자.

인가(印可 도장 인/옳을·인정할 가)

  • 스승이 제자의 깨달음을 인정함.

쌍계사(雙磎寺) 동방장(東方丈)

  • 쌍계사(雙磎寺)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있는 절. 국보로 지정된 진감선사대공탑비(眞鑑禪師大空塔碑)가 있다.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이다.
  • 선원 구역인 금당(金堂) 좌우편에 서방장(西方丈)과 동방장(東方丈), 각각 3칸짜리 10명가량 앉을 수 있는 13평 규모의 작은 선방이 있다.

당호(堂號 집 당/이름 호)

  • 당호(幢號)라고도 한다. 출가한 스님으로서 사미나 소비구(小比丘 : 젊은 비구) 시절에는 휘(諱)인 법명(法名)을 사용하지만, 법랍(法臘 :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고 부터의 햇수)과 도덕이 높아지면 남들이 감히 그의 이름을 부르기를 기피(忌避 : 諱)한다.
  • 그러므로 종사(宗師)와 법을 거량(擧揚)하여 종사로부터 인가를 받고 그를 법사로 하여 입실건당(入室建幢)의 전법식을 가질 적에 당호와 가사, 장삼, 전법게(傳法偈) 등을 받는다.
  • 당호란 주로 그가 살고 있는 절 이름, 또는 지명, 그가 거처하던 집 이름 등을 취하여 호를 삼는 예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