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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신(鄭永信)

  • 전강선사(田岡禪師). 속성(俗姓)은 정씨(鄭氏), 전강(田岡)은 법호(法號). 법명은 영신(永信).
  • 1914년 해인사에서 인공 화상(印空和尙)을 득도사(得度師)로, 제산 화상(霽山和尙)을 은사(恩師)로, 응해 화상(應海和尙)을 계사(戒師)로 득도하였으며, 영신(永信)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법전(法戰)

  • 스승과 제자가 서로 문답하고 견해를 주고받는 것을 전쟁에 비유한 말. 본분(本分 : 근본 깨달음本覺)에 입각하여 서로 점검하기 위해 주고받는 일반적 문답을 가리킨다.
  • 법전과 문답을 때로는 구별하기 어렵지만 대체적으로 말한다면 법전은 보통 이미 공부가 성숙되어 자신의 안목을 갖춘 분들이 서로간의 견지를 나누는 것이며, 문답이란 스승이 아직 공부하는 단계에 있는 학인들을 이끌어주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학인(學人)

  • ① 아직 번뇌가 남아 있어, 아라한(阿羅漢)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더 수행해야 하는 견도(見道)·수도(修道)의 성자.
  • ② 수행승. 선(禪)을 닦는 수행승.
  • ③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있는 스님.

법(法)

  • (산스크리트어) dharma. (팔리어) dhamma. 한역(漢譯).
  • ① 진리. 진실의 이법(理法).
  • ② 선(善). 올바른 것. 공덕.
  • ③ 부처님의 가르침.
  • ④ 이법(理法)으로서의 연기(緣起)를 가리킴.
  • ⑤ 본성.
  • ⑥ 의(意)의 대상. 의식에 드러난 현상. 인식 작용. 의식 작용. 인식 내용. 의식 내용. 마음의 모든 생각. 생각.

탁마(琢磨 쫄 탁/갈 마)

  • ① 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② 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 ③ 옥을 갈고 돌을 닦듯이 한결같이 정성껏 애써 노력하는 것.
  • ④ 선지식에게 자기의 공부하다가 깨달은 바를 점검 받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