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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견(知見)

  • 배워서 얻은 지식과 보고 들어 쌓은 분별력을 아울러 이르는 말.

의리(義理)

  • 말이나 글로 해석하고 설명하는 것.

체중현(體中玄)

  • 임제 의현(臨濟義玄)선사가 학인을 제접하는 데 사용한 수단인 삼현(三玄, 體中玄 • 句中玄 • 玄中玄)의 하나.

[참고] 『선가귀감(禪家龜鑑)』 (서산대사 저 | 송담선사 역 | 용화선원 刊) p207, p212 (가로판 p213, p218)

[三玄] : 體中玄은 三世一念等이요 句中玄은 徑截言句等이요 玄中玄은 良久棒喝等이라

삼현 : 체 가운데 현[體中玄]은 삼세가 한 생각이라는 따위들이고, 구 가운데 현[句中玄]은 지름길 말들이며, 현 가운데 현[玄中玄]은 양구와 방망이와 할 같은 것들이다.

삼현(三玄)

  • 임제 의현(臨濟義玄)선사가 학인을 제접하는 데 사용한 수단이다.
  • 체중현(體中玄)은 진공(眞空)의 이치를 보는 것이라 학인이 이 이치를 보았다 하더라도 신위(信位)를 여의지 못했으므로 자유의 분(分)이 없다.
  • 구중현(句中玄)은 뜻길이 없는 말로써 그 말에 걸리거나 막히지 않고 도리를 바로 봄을 말함.
  • 현중현(玄中玄), 사(事)에 걸림이 없는 묘유(妙有) 곧 현중현(玄中玄)의 도리를 보아야 인가(印可)를 하는 것이다. 현중현을 용중현(用中玄)이라고도 한다.

냅대

  • ‘냅다(몹시 빠르고 세차게. 또는 그런 모양으로)’의 사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