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禪房)
- ① 참선(參禪)하는 방. 큰방. 선실(禪室).
- ② 선원(禪院).
- ‘선방에 간다’라는 말은 ‘참선하러 절에 간다’ 또는 ‘참선 수행에 들어간다’라는 표현이다.
[참고 ❶] 『만공법어(滿空法語)』 (만공문도회 | 수덕사 능인선원) p249.
선방만 선방이 아니라 참선하는 사람은 각각 자기 육체가 곧 선방이라, 선방에 상주(常住)하는 것이 행주좌와(行住坐臥) 어묵동정(語默動靜)에 간단(間斷) 없이 정진할 수 있나니라.
[참고 ❷] 송담스님(No.582)—1997년 성도재 법회(96.12.08)에서.
보살선방 또는 비구선방, 시민선방 또 후원, 사무실 각자 자기 있는 처소에서 자기 분(分) 따라서 모다 열심히 정진을 하고 계시고, 가정에서도 터억 화두를 들고 정진을 하면 가정이 바로 자기의 선방(禪房)입니다. 차를 타고 갈 때는 차 안이 바로 선방인 것이고, 화장실에 가면 화장실이 바로 선방인 것입니다.
일체처 일체시, 시간과 공간에 따질 것 없이 언제나 한 생각 돌이키면은 바로 그 자리가 활구참선 도량(道場)이여.(53분52초~54분41초)
시주것(施主것)
- 절이나 스님에게 조건없이 베푼 물건.
탁마(琢磨 쫄 탁/갈 마)
- ① 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② 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 ③ 옥을 갈고 돌을 닦듯이 한결같이 정성껏 애써 노력하는 것.
- ④ 선지식에게 자기의 공부하다가 깨달은 바를 점검 받는 것.
탁마상성(琢磨相成 쫄 탁/갈 마/서로 상/이룰 성)
- 서로 탁마해서 공부를 완성한다.